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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o] AI 앰배서더 회고록: 발대식부터 우수 앰배서더 수상까지

snapcoder 2026. 7. 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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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이란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습니다.


발대식부터 온·오프라인 세션, 전시 행사까지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앰배서더가 아니었다면 듣기 어려웠을 이야기들을 직접 접하며, 나도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기획자가 서비스를 어떤 방향으로 풀어가려 했는지,

개발자가 어떤 구조적 고민을 했는지,

보안 담당자가 왜 그 지점에서 선을 그었는지. 등등

 

각자의 관점에서 나온 고민과 의도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앰배서더 분들의 엄청난 퍼포먼스에서도 많은 자극을 받기도 했으며

직접 구현해보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경험들이 이번 활동에서 가장 남는 부분입니다.

일시 활동 형태 장소
2026-03-13 KANANA 429 발대식 오프라인 밋업 카카오 AI 캠퍼스
2026-04-02 온라인 밋업 (KakaoTalk / 국민비서 / API) 온라인 세션 3개 온라인
2026-04-20/23 AI Safety 밋업 오프라인 밋업 카카오 판교아지트
2026-04-22~24 World IT Show 전시 행사 COEX
2026-05-28 '카나나 템플릿' 프롬프트 워크숍 오프라인 워크숍 카카오 판교아지트
2026-06-17 Kanana-o 리뷰 배달 / PlayMCP / KakaoTalk 업데이트 온라인 세션 3개 온라인
API 만료 전까지 Kanana-o API 활용 (멀티모달 서비스 구현) 개인 프로젝트 퇴근 후 집에서

 





 

 

월별 회고.

 

3월, 100명이 모인 발대식

3월 1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발대식은 솔직히 조금 설렜습니다.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100명이 한자리에 모였고, 스페셜 앰배서더로 온 조코딩과 CHOI의 세션도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딱딱한 행사겠지' 싶었는데, 실제로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5개월 함께할 동료들과 처음 인사를 나눈 날이었습니다.

 

발대식 현장 후기는 이 글(https://snapcode.tistory.com/205)에 정리했습니다.

 

[Kanana 429] 카나나 앰배서더 첫날 (100명 모인 발대식 현장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KANANA 429 앰배서더 발대식 에 다녀왔습니다2026년 3월 13일, 카카오 AI 캠퍼스(경기 용인)에서 KANANA 429 앰배서더 발대식이 열렸습니다.대학생 / 크리에이터 / AI 전문가 세 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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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독 많았던 일정

4월 2일 온라인 밋업 3개, 오프라인 AI Safety 밋업, World IT Show까지 한 달 사이에 몰렸습니다.

 

온라인 밋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AI 국민비서 세션이었습니다.

민원 서비스를 카카오톡 대화로 처리한다는 개념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 처리 사례와 구조를 직접 들으니 생각보다

공공 서비스 영역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온라인 밋업 후기는 이 글(https://snapcode.tistory.com/218)에 정리했습니다.

 

[Kanana] 온라인 밋업 후기 (in KakaoTalk, 국민비서, Kanana-o 활용 사례)

[Kanana] 온라인 밋업 후기 (in KakaoTalk, 국민비서, Kanana-o 활용 사례) 온 디바이스 AI 비서, 이제 우리 손 안에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29일 카나나429 데이입니다 ! 이번 컨텐츠는 지난 4월2일 저녁,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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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afety 밋업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추상적인 윤리 강의가 아니라,

카카오가 어떻게 Kanana Safeguard를 모델 수준에서 구현하고 오픈소스로 배포했는지를 데모로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카카오, AI 안전성 검증 위한 가드레일 모델 ‘Kanana Safeguard’ 공개... 생태계 활성화 위해 국내 기

#카카오 #Kanana Safeguard #오픈소스 #AI모델

www.kakaocorp.com

 

AI가 무조건 막는 게 안전한 게 아니라, 어디서 개입할지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기술적 과제라는 시각이 남았습니다.

 

 

 

5월, 하찮은 프롬프트

5월 28일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프롬프트 워크숍은 제목부터 달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프롬프트"

 

ChatGPT 이미지 공식 프롬프트가 된 낙서풍 스타일이

어느 한국인 사용자의 하찮아 보이는 요청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프롬프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재밌는 시간이었는데,

이날 관련 내용은 이 글(https://snapcode.tistory.com/231)에 정리했습니다.

 

[Kanana]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프롬프트? 아니, 가장 창의로운 프롬프트!

프롬프트로 만드는 나만의 AI 영상 - 카나나 템플릿 워크숍5월 28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나만의 '카나나 템플릿' 프롬프트 만들기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AI 기술과 창의성이 만나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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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매듭

6월 17일 세션은 세 개로 구성됐습니다.

 

Kanana-o 베타 테스터 리뷰를 함께 살펴보는 세션,

카카오 AI 서비스에 연결될 MCP 서버 개발 플랫폼 PlayMCP와 <Agentic Player 10> 공모전 소개 세션,

그리고 Kanana in KakaoTalk의 6월 업데이트를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온라인 세션이었습니다.

 

PlayMCP 세션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습니다.

카카오 AI 서비스에 MCP 서버를 붙이는 방향은 앞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가 어떻게 열릴지를 보여주는 단서 같았습니다.

https://playmcp.kakao.com/

 

PlayMCP | 새로운 AI 경험의 시작

PlayMCP와 함께하는 AI 에이전트 세상, 새로운 AI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playmcp.kakao.com

 

 

 

 

 

 

가장 시간을 많이 쏟았던 건

(앰배서더 활동 전반에 걸쳐서) Kanana-o API를 프로젝트에 직접 붙이는 작업이었습니다.

텍스트·음성·이미지를 조합한 7가지 입력 시나리오에 대해

전부 구현하고 테스트하면서, 공식 문서에 없는 이슈들을 직접 발견했습니다.

 

멀티모달 7가지 시나리오 테스트 결과는 이 글(https://snapcode.tistory.com/232)에,

 

[Kanana-o] 멀티모달 정말 잘 될까? 7가지 입력 시나리오 테스트 결과 총정리

멀티모달 검증지난 3개월 간 Kanana-O API의 멀티모달 입력 기능을 체계적으로 검증했습니다.텍스트만 입력하는 것부터 음성, 이미지를 함께 조합하는 방식까지 총 7가지 시나리오를 16개의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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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구현기는 이 글(https://snapcode.tistory.com/236)에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Kanana-o] 앰배서더가 직접 만든 멀티모달 채팅 서비스 오픈기 (CareerLens)

CareerLens - AI 기반 채용검색 서비스https://careerlens.kro.kr/ CareerLens - AI 기반 채용검색 서비스당신의 커리어, 렌즈로 보다careerlens.kro.kr 왜 Kanana-O로 멀티모달 채팅 서비스를 만들었는가사이드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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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닥뜨린 이슈들

일단 이미지 전송 형식 이슈가 있었습니다.

OpenAI처럼 data:image/jpeg;base64,... 형태로 보내면 400 에러가 났는데,

curl로 두 형식을 직접 비교하면서 raw base64만 허용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 data URL prefix 포함 시
→ 400 "Message N image item N contains invalid base64 image data"

# raw base64만 전송 시
→ 200 OK

 

 

또 하나는 실시간 웹 검색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건 오히려 "이 모델이 직접 처리하는 것"과 "앱 레벨에서 넣어줘야 하는 것"의 경계를 명확히 이해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필요한 데이터는 시스템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제공하는 구조로 전환했고, 결과적으로 더 예측 가능한 응답이 나왔습니다.

 

 

스트리밍 방식도 OpenAI와 조금 달랐습니다.

Kanana-o는 SSE delta가 증분이 아니라 누적 전체 텍스트를 전송합니다.

마지막 delta가 최종 응답이므로, append가 아니라 set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 [서버] Kanana-o: 매 delta가 누적 전체 텍스트 → 항상 덮어씀(set)
lastText.set(chunk);
sendWsJson(wsSession, Map.of("type", "token", "data", chunk));

// [서버] OpenAI였다면: 증분(diff)을 버퍼에 이어붙이는 방식
// buffer.append(chunk);
// sendWsJson(wsSession, Map.of("type", "token", "data", buffer.toString()));





 

 

활동 로그

이제까지의 Kanana-o 앰배서더 활동 관련 글을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글 제목 링크
Kanana-o, 카카오 독자 개발 옴니(Omni) 모델. 과연 사람과 얼마나 가까울까? 바로가기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앰배서더) 바로가기
한국 최초 옴니 AI, 직접 써봤습니다. (feat. 부산 사투리) 바로가기
카나나 앰배서더 첫날 (100명 모인 발대식 현장 후기) 바로가기
온라인 밋업 후기 (in KakaoTalk, 국민비서, Kanana-o 활용 사례) 바로가기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프롬프트? 아니, 가장 창의로운 프롬프트! 바로가기
멀티모달 정말 잘 될까? 7가지 입력 시나리오 테스트 결과 총정리 바로가기
직접 만든 멀티모달 채용검색 서비스 오픈해보기 (#CareerLens) 바로가기
(본 글) AI 앰배서더 회고록: 발대식부터 우수 앰배서더 수상까지 바로가기

 

 

스스로

잘했다고 느낀 것은 API를 실제 서비스에 탑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개발 초기부터 단순 호출해보는데 그치지 않고,

7가지 입력 시나리오를 전부 직접 구현하면서 엣지 케이스와 제한사항을 하나씩 해결해나갔습니다.

 

발생한 이슈들은 커뮤니티 채널과, 개발자 세션을 통해 공유 하려 했고,

운영진분께서 정리해주셔서 도움됐던 이슈 및 해결방안들

 

주말에도 오밤중에도 도움 주신 @hunter님과, 개발자 세션에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주신 @edwin님,

덕분에 우수 테스터로도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 말씀 드립니다 !

curl로 파헤쳐본 경험은 어떤 튜토리얼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다고 느낀 것

"조금 더 다른 분들과도 소통해볼걸" 하는 아쉬움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시더라도 연구, 마케팅,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깜짝 놀란 순간이 많았는데,

다양한 분야의 실력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만큼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볼걸 싶습니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API의 입력 파이프라인 외에도 응답 품질을 측정하는데에 더 시간을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프롬프트 구조에서 얼마나 일관된 응답이 나오는지를 체계적으로 기록해두면, 모델이 업데이트됐을 때 비교 기준이 생깁니다.

 

 

 

Kanana-o는 아직

베타입니다.

 

지금보다 더 고도화될 수도 있고,

PlayMCP처럼 생태계 확장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참고 링크

[AI] Kanana-o, 카카오 독자 개발 옴니(Omni) 모델. 과연 사람과 얼마나 가까울까?
https://snapcode.tistory.com/195

 

[AI] Kanana-o, 카카오 독자 개발 옴니(Omni) 모델. 과연 사람과 얼마나 가까울까?

2026.02.12 모집 시작. 그리고 2026.02.20, 안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요즘 카카오는 확실히 AI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Kanana-o국내 최초 통합 멀티모달 언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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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o]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앰배서더)
https://snapcode.tistory.com/199

 

[Kanana-o]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앰배서더)

저번 달 Kanana-o 모델 공개 당시 소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AI] Kanana-o, 카카오 독자 개발 옴니(Omni) 모델. 과연 사람과 얼마나 가까울까? (https://snapcode.tistory.com/195) [AI] Kanana-o, 카카오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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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o] 한국 최초 옴니 AI, 직접 써봤습니다. (feat. 부산 사투리)
https://snapcode.tistory.com/200

 

[Kanana-o] 한국 최초 옴니 AI, 직접 써봤습니다. (feat. 부산 사투리)

안녕하세요. 운이 좋게도 Kanana-o Beta Tester 로 선정되어,멀티모달 언어 모델을 직접 사용해보고, 간단한 서비스로 구현해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실제로 사용해보며 느낀 점과 함께, 기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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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 429] 카나나 앰배서더 첫날 (100명 모인 발대식 현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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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 429] 카나나 앰배서더 첫날 (100명 모인 발대식 현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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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 온라인 밋업 후기 (in KakaoTalk, 국민비서, Kanana-o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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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na-o] 앰배서더가 직접 만든 멀티모달 채팅 서비스 오픈기 (Career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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