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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매 기준
1. 여름꺼 겨울꺼 각 하나씩 메인 데일리템 정도는 구비하고자 함.
2. "대체 불가능 한가?" 이게 가장 큼. 이브랜드 저브랜드 비슷한 향 많으면 메리트 소멸되는 느낌.
3. "나한테 어울리는가" + "내 코가 좋아하는가?" + "남의 코에도 좋은 향수인가?" => 3가지 종합고려.
4. 가격 상관 x
정도?
1. 바카라 루쥬 540 엑스뜨레 드 퍼퓸 (정가 50중반, 당근 30초반)
제조사 - 메종 프란시스 커정
솜사탕이 달짝지근한 달달함 < 때문에 샀음
여름엔 무겁고 머리아플 수 있음 < -10
지속력 진짜 좋으니 1뿌하고 가벼운거 레이어링해도 좋음
가격 사악하긴 함 < -5
나의 겨울 최애템
총점 85점
2. 어벤투스 (정가 40후반, 당근 30전후)
제조사 - 크리드
여름재질
남자의 고급짐을 잘 표현한 시원한 향
승무원들을 뒤돌아보게 만든다는 그 향수
나의 여름 최애
그루밍족 사이에선 은근 흔함 < -5
총점 95점
https://www.fragrantica.com/perfume/Creed/Aventus-9828.html
3. 사가노 (정가 30중반, 당근 못봄)
제조사 - 엘라케이
진지하게 일단 사지 마세요 저만 맡고싶은게 아니라 지속력이 신발장에서 끝나요 10초갑니다 10초
대나무 향 그 자체이긴해서 신기해서 입양한 녀석 < +20점
오직 시향을 위한 향수
시간을 되돌리면 사지 않았을 향수
전시하기에는 병은 예쁨 그게 최대 장점 < +10점
총점 30점
https://www.fragrantica.com/perfume/Ella-K-Parfums/Poeme-de-Sagano-48467.html